리뷰

우주

우주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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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에 대한 강박이 빠진 웨스 앤더슨 특유의 연출, 재미없는 듯 재미있는 이야기들, 잡지 특유의 리듬감 있는 문장, 그리고 가상의 잡지사 "프렌치 디스패치"에 대한 애정이 담긴 엔딩. 100분가량 영화를 보며 나도 이 매거진에, 도시에, 인물들에 애정이 생긴 건지 마지막 씬을 보며 괜히 눈물이 핑. 화려한 조연진에 드는 반가움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