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케이크 메이커] - 배척하지 말고 포용하는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영화 케이크 메이커 GV 시사회를 보고 왔습니다. 배순탁 작가님 GV 였는데 역시 영화를 보고 GV도 같이 들으니 영화가 대한 이해도가 더욱 깊어지는 느낌이 있어 참 좋았습니다. 사전 정보 없이 본 영화여서 영화를 보기전에는 단순히 케이크를 만들어면서 인생에 대한 의미를 찾아가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케이크는 거들뿐 영화의 의식이 깊고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영화였고 참 좋은 영화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이스라엘과 독일이라는 씻을 수 없는 역사의 아픔이 있는 국가적 배경, 동성애 코드가 있는 윤리적 배경이 깊게 깔려 있지만 빵을 반죽하는것처럼 , 터치의 중요성과 서로 섞여가는 그런 사회를 지향하는 감독의 바램이 깊게 깔려 있는 영화였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좋구요! 잔잔하게 흐르는 피아노 선율이 기본이 된 테마음악도 참 좋았던 영화 케이크 메이커 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배순탁 작가님이 얘기하신 누군가의 정체성이란 내가 정하는것이 아니고 바로 그 누군가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이니 배척하지 말고 인정을 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로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