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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IDIAN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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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랬겠지만 처음에는 누추한 곳에 이런 귀한 드라마가 있나 했을텐데 아니나 다를까 누추한 꼴을 보여 아쉬웠다. 캐릭터 쓰임이나 러브라인에 대해 할 말 많지만 마지막회가 잘 나와 접어두게 된다. 배우들의 호연과 부족한 작가, 연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계가 많았던 것 같다. 첫 술에 배부르랴 라고 이 정도가 어딘가 싶다가도 뉴스를 보면 이 정도도 과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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