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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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시드가 총몽의 겉멋을 입고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공각기동대로 태어나는 이야기. (어차피 애플시드나 공각기동대나 시로 마사무네 작품이니깐..) 하지만 생각치도 못하게 중간중간 인간과 생명, 의식에 관한 철학적 고찰들이 눈에 띄어 좋았다. 단 자기가 생각한 그 결론을 내기 위해 억지스러운 설정과 캐릭터를 마구 끼워넣은건 그 철학을 퇴색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