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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빈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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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겨울같은 미래를 기다리는 청년의 인생 찌든 푸념과 뜨거웠던 여름같았던 과거를 회상하고 짧은 시간동안이나마 풋풋함을 느끼고자한 중년 남녀의 춘천 가을. 지극히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썰로 공감적인 코미디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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