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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판타지아
2018.06.09
고흐의 그림에서는 알 수 없는 따뜻함이 느껴져서 참 좋아한다. 빈센트를 더 가까이서 보고 싶었는데 그보다는 아르망의 시각에 너무 갇혀있는 것 같아서 아쉬웠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고흐가 그린 별들, 알 수 없는 실루엣들에 갇힌. 마지막 순간 까지도 그는 별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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