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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빈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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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적인 이야기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나가며 굉장히 당연한 교훈을 전파하지만 이는 마치 전래동화를 보는 듯한 친근감이 들었고, 여기에 현대적인 범죄물의 오락과 방대한 세계관의 암시까지 있으니 꽤나 창의적인 작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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