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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떼반
2023.01.19
발랄함 속에 감춰진 위선과 잔혹함. 이를 응징하려는 과정이 다소 산만하면서 난해하게 그려졌다. 기억에 남는 건, 더욱 더 우아하고 예뻐진 케이트 윈슬렛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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