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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떼반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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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관객이 되어버린 걸까? 처음으로 이들의 연기가 지루하단 생각이 들었다. 배우들이 익히 보여 준 캐릭터들이었다면, 결국 감독의 능력이 관건인데 호흡은 길고, 캐릭터의 개연성(특히 주지훈)이 부족하다. 로케이션, 조명, 자동차추격신이나 격투신에서의 카메라 무빙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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