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포일러 주의!

.

part1이라고 하는 걸 보니 이미 시리즈 계획은 다 되어 있겠지 싶었으나 <신세계> 감독인 걸 보고 기대는 접는다. . <신세계>처럼 스토리보다는 캐릭터의 힘으로 끌고 가는 영환데 주인공 빼고 거의 다 쓸어버리는 것도 비슷해서 아쉬운. 그나마 살아남은 명희가 실낱같은 희망인데 앞으로 비중이 크지 않을 것 같아 역시 기대는 접는다. . <신세계>가 홍콩영화를 거의 대놓고 베꼈듯이 여기서도 미드의 설정과 이미지를 상당 부분 차용. 심지어 본사는 아얘 미국인 듯. 속편에서는 베끼기를 넘어서 과연 뭘 보여줄 수 있을지 의심되니 또한 기대는 접는다. . 그럼에도 10년이 걸린대도 속편은 나왔으면 좋겠다. 간지는 살아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