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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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설이나 델마와 루이스를 보고 홀딱 반해버린 브래드 피트의 필모를 훑어볼때가 중학생이었는데... 그 때 이 영화를 보고 결말이 너무 맘에 안들었었던 기억이 있다. 마흔이 되어 다시 본 영화는 정말 다시보길 잘했다. "상대방을 완전히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완전히 사랑할 수 있다"는 극중 명언을 모르고 살 뻔 했으니... 202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