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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영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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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파수꾼’이 생각났다. 나도 누군가를 엄청나게 상처주고 편을 가르고..우위에 있다 생각하며 안도했던 날들이 있었으며 어떤 날은 방치했으며 그 어떤날은 그 모든 괴로움을 당하기도 했었다. 그 모든 것이 나이들어 기억해보면 참 별게아니었었다 치부하곤 하지만 그 당시엔 머릿속을 지배했었던 일이었었다. 그 날들을 모두 잘 이겨내기를....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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