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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i
2018.06.30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트루먼이 출구로 나간 이후의 엔딩신이다. 눈 앞의 이슈에 너나없이 열광하다가도, 열기가 식으면 눈길조차 안 주고 다른 '뜨거운 것'을 찾는 사람들.. 연관된 당사자에겐 일생일대의 사건일지도 모르는 이슈를 제삼자들은 하나의 '재미'쯤으로만 여기고 소비해버린다. 그래서 이 영화는 인간의 추악함과 잔인함이 드러난 무서운 영화다. (20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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