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추소영
추소영
2018.07.01
스포일러 주의!
유년시절 노래를 사랑했고 어머니와 아버지를 사랑했지만 돈이 안되는 꿈이 부질없다고 생각하여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포기하고 불행함을 폭력으로 표현하는 아버지와 그 폭력을 이기지 못해 집을 나간 어머니 남은것은 노래였으나 아버지의 기대 부흥을 위해 노래가 아닌 아버지의 꿈인 럭비선수였고 경기 도중 사고 선수활동을 못하게 되지만 그 기회로 노래에 대한 재능을 발견하게된다. 그 후 아버지는 암에 걸리게 되고 아버지의 폭력에 못이겨 집을 나가게된 주인공은 가수로서의 길을 걷다 노래의 한계를 느끼고 자신의 과거에 도피하지않고 직면하기로 한다. 노래는 더할나위없이 아름답고, 주인공의 연기로 하여금 영화에 빠져들게 한다. 노래를 부를때의 행복감 사람들이 자신에게 거는 기대감 그 기대를 채워주고 싶은 욕심 그리고 기대를 충족시켰을 때의 충족감 이 모든게 잘 느껴지는 영화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