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반도핑 시스템의 헛점을 지적하기 위해 밀랍 날개를 달고 태양에 다가가다 추락한 '이카로스' 브라이언 포겔의 이야기도 흥미롭지만, 자신이 설계한 미궁에서 벗어나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했던 '다이달로스' 그리고리 로드첸코프의 이야기로 영화의 초점이 전환된 이후가 더욱 흥미진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