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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
2018.07.04
사랑을 할때 잊지 말아야 할것은 혼자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홍상수의 영화를 또 봤다. 별다른 내용이 없지만 역시나 별다른 내용이다. 남녀가 만나는 것이 얼마나 별볼일 없고, 얼마나 별다른가. 홍상수의 여성담은 많이 연해졌고, 그 연해짐에 엄지원의 캐릭터는 의외의 모습이다. 홍상수 영화에서는 절대로 상상할수 없었던 캐릭터는 아마도 홍상수 감독이 아닌 엄지원의 능력인것 같다. 다시 또 홍상수의 영화를 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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