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데끼리
데끼리
2018.07.07
[잉글랜드 이즈 마인] - 고독했던 한 천재음악가의 유년기
영화 잉글랜드 이즈 마인을 보고 왔습니다. 미완의 대기로 남아있던 한 천재음악가가 세상에 빛을 발하기전 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였고 스티븐 모리세이의 고난과 좌절로부터 다시금 세상에 나아가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스티븐 모리세이라는 인물이 세상과는 어울리기 힘들만큼 내성적인 인물이었고 영화 전반적으로 염세적이고 다소 어둡게 표현이 된 것 같습니다. 한번의 좌절 후 힘들어하던 모리세이가 엄마와의 대화중 자신은 이 세상과 속할수 없다라고 말할때 엄마가 말해준 "그럼 너만의 세상을 만들어"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았던 영화 였습니다. 대사 자체가 시적인 표현과 은유가 많아서 흐름을 놓치면 주무실 수 있으니 영화 보시기 전 몸 컨디션 잘 챙시기고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