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JiN

JiN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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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들이 서로 상처를 보듬어주고 치유하며 행복해지는 이야기. 나까지 위로받는 기분. 따뜻하다. 기분 좋아지는 힐링드라마. - 대사들이 좋았다. 솔직하게 드러내고 조심스럽게 받아들이고. 대본집 보고 싶었다. - 모모코의 말투, 행동 전부 맘에 들었다. 밝고 털털한 캐릭터지만 과하지 않은 연기가 좋았다. 아리무라 카스미 연기 잘하는구나. 하야시 켄토도. 관람차씬에서 나도 눈물날 뻔. 감정몰입되게 만든다. 사연 있어보이는, 어딘가 아슬아슬한, 약간 쭈뼛대는 연기 잘 한다고 생각했다. - 주변인물들도 다 좋은 사람들인데다 각자의 매력이 있어서 보기 편했다. 웃으면서 보게 됨. - 오스트도 한 몫 한 듯. 드라마 분위기랑 잘 어울렸다. 먹구름 낀 하늘이 개기 시작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 마지막회 아다치가의 크리스마스 연례행사는 상담모임 같은 분위기라 조금 오글거리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 그건 내가 그렇게 마음 터놓고 소통한 적이 없기 때문일 거라 여기고 넘어감. 저런 환경이었다면 저런 대화를 하게 되는 건가 하고. - 202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