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처참하다 못해 끔찍하기만 한 (나쁜의미로)괴물 같은 영화.

처참하다 못해 끔찍하기만 한 (나쁜의미로)괴물 같은 영화. 그 어떤 장점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연기, 각본, 연출, 전개 모두 수준 이하이며 고등학교 졸업작품 수준에 불과하다. 더 끔찍한 것은 있으니 못한 CG와 어처구니가 없는 특수 효과들 그리고 침침해서 전혀 보이지 않는 조명의 존재. 캐릭터들은 개성 없는 대사 클리셰만을 반복 배설하며 기능적으로 소모되고 사라진다. 이런 걸 성의 없이 영화라고 내놓은 그 뻔뻔함에 분통이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