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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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럽적인 사고와 가장 미국적인 사고의 만남. 시각과 청각을 극대화하며 만들어내는 공포에 대한 이야기. - 후시녹음을 생각했기에 촬영현장에서부터 이탈리아어와 영어가 혼재되어 연기되었다고 할만큼 시각보다 청각을 집중해서 봐야할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