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요어땅
요어땅
202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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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모범택시> 등 다수의 "빡센" 한드 중도하차 증후군에 걸린 내가 아직 종영도 안 한 드라마 첫 삽을 뜨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이게 웬열 월척이로구나 아휴ㅠ 이토록 무해하고 청정한 "성장 서사" 처돌이는 감격에 휩싸이고 말았고, 한 회 한 회 줄어드는 게 아까운 드라마는 참으로 오랜만인 것이다. . 화면에 담기는 모오오든 것들이 다 귀엽고 청-량하여 알지도 못하는 시골감성 낭낭...! 본격적인 러브라인까지 아이고 나 죽네 내 주변에 이거 보는 사람들 왜 없지 . 우리 라켓즈 소년체전 이기고 청소년 국대 달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형은 그저 먼발치서 바라만 본다ㅠ 8부까지 봤는데 마지막까지 이대로만 가주길 . 끝까지 어른과 청소년 모두가 한 단계 발돋움한 이런 따수운 감성 너무나 좋았구요,, 해강이 국대 달고 고등학교(중학교) 배경으로 시즌2 존버할 것,, 마음 편하게 볼 수 있었던 귀여운 드라마!! 세상에 이런 사람들 이런 아이들만 존재한다면 훨씬 살맛 나는 사회일 텐데. . 2021.06.19 ~ 2021.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