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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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짜임새와 밀도는 아쉬웠지만 컷을 끊지 않고 쭉 밀고 가는 촬영과 소제목으로 분할되는 구성 등에 의해 빠르고 편하게 볼 수 있었다. 인물 소개는 최소한으로 하고 오직 산발적인 해프닝과 순간의 긴장에만 집중하겠다는 자세도 신선하다면 신선! 좀비라기보다는 분노 바이러스(?) 아포칼립스물 같은데 약간 엉성해 보이긴 해도 부러 과장하고 부풀리지는 않아 제법 현실적이라 비춰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일단 시즌2도 봐봐야지! 2022.02.21. ~ 202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