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황민철
황민철
2023.01.23
유명한 드랙퀸(남성이 남성적인 정의를 벗어나 여성의 겉모습으로 꾸미는 크로스드레싱) 프로그램에 크리스마스 특집 행사가 담겨있다.
유명한 드랙퀸(남성이 남성적인 정의를 벗어나 여성의 겉모습으로 꾸미는 크로스드레싱) 프로그램에 크리스마스 특집 행사가 담겨있다. 흔치 않은 리얼리티쇼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자기들끼리 노느는 쇼에 어색하게 초대된 느낌을 감출 수 없다. 벌써 10시즌 가까이 진행된 프로그램의 우승자들이 모여 자기들끼리 즐기는 추억 여행을 이해하기엔 너무도 불친절하기에, 이 쇼를 봐왔던 시청자에게만 흥미로운 선택일 수 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