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부는 여주인공이 몽환하게, 후반부는 전직 케서방이 알아서 끌고가는 그런 영화.
그릇된 광신도 교주의 집착이 한 커플을 영원히 갈라놓고, 자신의 애인을 잃은 남자는 그들에게 복수를 하러 가는 내용.
사실 되게 지루하게 보면 지루하게 보일수도 재밌게보면 재밌게 볼 수 있는 사람의 시각과 재밌음을 차이에 둘수있다는 호불호가 강한 작품이다. 마치 네온데몬처럼 몽롱하고 이블데드처럼 폭팔적인 느낌을 주지만, 사실 네온데몬만큼 아름답지 않고 이블데드처럼 화끈함을 안겨주진 않지만 나름 스타일리쉬한 느낌이 있기에 나는 꽤 괜찮게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