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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2018.07.28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감독의 전작. 이 감독은 확실히 여름을 잘 다루는 것 같다. 유명한 탐미주의자답게 이탈리아를 그리는 화면은 아름다웠고, 주인공들 각자의 매력도 엄청났다. 뱀 같은 영화. 던져도 던져도 다시 돌아오는 뱀 같은 감정. 물이 빠진 수영장에는 무엇이 남아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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