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데드풀 2

8일 용산 CGV에서 진행된 '데프풀 2' IMAX 시사회(익무)'에 다녀왔습니다.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몰렸는데 운좋게도 좋은 자리를 배정받아서 재미나게 관람하고 왔습니다. 엠바고가 걸려있어서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자세한 내용보다는 그냥 느낀점 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작에 비해 좀 아쉬운 느낌(전작과 비슷한 진행?)이 들었지만 액션과 위트는 여전했고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몇몇 후기에도 언급된 바가 있듯이 미국식 유머와 말장난이 꽤나 많이 나와서 익숙치 않은 분들에게는 "이게 뭐지??"라고 충분히 생각이 들만한 씬들이 많아서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인적으로 엑스맨 시리즈 계열의 영화들을 다 챙겨보지 않아서 100% 데프풀 2를 즐기지 못했던 점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PS. 이미 많은 분들이 언급을 하셨지만 이 영화는 쿠키를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절대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