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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2018.08.02
탄탄한 긴장감도, 액션씬도 좋았지만,시카리오 전편보다 훨씬 알레한드로 역을 맡은 베네치오 델토로가 혼자 하드캐리 하는 느낌이었다. 그의 비극이 유독 도드라지고, 너무 영웅화 되는 것은 아닌지. 수화도 하고, 죽을듯 죽지도 않는 그를 보고 조금은 염려가 되었다. 시카리오 1편이 너무너무 좋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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