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어둠에서 타오르는 인간의 이기. 그 이기로 세상을 떠난 이들을 추모하는 뜻깊은 연출. 담백하지만, 재난 순간만큼은 대형 재난 블록버스터의 구성보다 뛰어나다. 많은 사전지식이 필요한 소재를 적절히 풀어 놓는 초반부도 인상적. 2017/01/17 메가박스 동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