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공간을 보여주는 (고정되어 있는 듯 보이지만 고정되어 있지 않은) 프레임 안에 롱테이크로 시간을 붙잡아두고, 여러 시각적 충돌을 통해서 시공간적 무빙 이미지의 다양한 층위에 물리적인 성격을 부여한다. 인공적인 사운드가 귀를 찌르면서도 한편으로 최면을 거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