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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민
2023.01.30
재미있는 만화 단행본 한 권을 읽는 느낌. 밋밋하게 보일 수 있는 연출력을 이야기와 연기력이 잘 보강하고 있다. 극 중 인물을 선택의 딜레마에 끝까지 밀지 않는 점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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