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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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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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 하다보면 거짓을 동원하게 되고 진실로부터 멀어진다. 어떤 것이 진실인지 가늠이 되지 않게 되면 거짓을 믿기가 쉬워진다. 거짓은 순간의 편안함을 주지만 평생의 불안감을 우리에게 안긴다. 어둠 속으로 숨어드는 발버둥을 친다 하더라도 빛은 찾아오기 마련이기에. 지옥은 그때부터 다시 시작된다. 아주 끔찍한 비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