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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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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환멸을 바라는 관객에게 되려 지나치게 밝은 낭만을 안겨주는 데이빗 핀처.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어? 라는 의심조차 정말 그렇게 할 건데!의 뚝심으로 불식시킨다. 이렇게 게임 하듯이 영화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 마음을 가볍게 가지고 보면 더 좋게 느껴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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