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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정신없이 이야기를 펼쳐내는데.. 이야기의 밑바닥에는 보편적인 감동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 아이러니하게 느껴졌다. 이 세상의 모든 SNS의 기법을 활용해서 화면을 구성하는데 대환장 파티!란 말이 적절해보였다. 영화는 정말이지 미친 놈들이 성공할 수 있는 최적의 매체다. 다만, 나에게는 치사량에 한계가 있었던 듯. 웃긴 많이 웃었지만 뭔가 더 없어?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나저나 이게 전체관람가라고? 로봇도 생명이 있어. 근데 이래도 되는 거야?? 너무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