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소소하지만 현실적인 연애 이야기

형슬우 감독이 단편들을 만들다가 첫 장편 데뷔작으로 내놓은 이 영화는 한마디로 현실연애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동휘와 정은채의 오래된 커플의 이야기로 현실적으로 이어지기 힘든 복잡한 연애 이야기를 보여주는데 재밌으면서도 짠한 우리네 현실을 보여줘서 공감이 크게 되는 영화다 두 배우의 호흡도 좋은 편이고 대사들이 잘 들어오고 현실에 있을법한 에피소드들이 결코 남의 일 같지 않은 것이 나 자신의 과거 연애도 떠올리게 해서 보고나서 여운이 남고 그리움에 생각케 만드는 사람의 추억도 돋게하는 영화 추천하고픈 사랑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