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기
박성현
2018.08.09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선율이지만 그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음악적 방식을 접목시키고 대중 앞에 선보이는 것에서 진정한 즐거움을 느끼는 한스 짐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공연 실황의 가장 큰 미덕은 실제로 공연에 참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다. 공연 구성에 지나치게 번쩍거리는 조명이 많아서 조금 불편했지만 공연에 참여하는 유수의 아티스트들을 골고루 비추며 음악에서 느껴지는 박진감을 영상에서도 느낄 수 있게해준 것이 즐거웠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