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다 알고봐도 재미있는 영화가 있다.

소문에게 향한 총구를 스스로에게 겨누기까지 삶은 과연 삶이라 할 수 있나? 분리된 아픈 기억은 눈밭에 쉽게 덮여버렸지만 새빨간 태양 앞에서 다 녹아 실체가 드러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