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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2023.02.17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도 틈틈히 다시 보는 작품. 내용도 거의 다 외웠을 정도로 많이 봤다. 유치하면서도 뜻이 깊고, 가볍게 보기 좋으면서도 나를 돌아보게 해주는 내용을 지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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