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특유의 향취를 가득담아 전혀 몰랐던 그시대의 그곳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시대상을 가득 담아낸 환상적인 음악과 소품, 스토리는 꿈같이 화려하면서도 냉혹한 음악비지니스의 단면을 그려낸다. 음악영화로서의 성취와 그것들을 잘 받쳐내는 단단한 스토리와 연출은 정말이지 "보랏빛" 그자체. 지루할 수 있으나, 하나의 명작앨범을 듣는것처럼 한부분도 놓치고 싶지 않은 그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