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Jinni
Jinni
2023.02.22
이런 일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는게 슬픈 영화
(2019.01.09 / 키노라이츠 시사회) 가난한 환경에 있는 아이가 주인공이라 작년에 본 <플로리다 프로젝트>가 생각났는데 '플로리다'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나와서 밝은 분위기였고, <가버나움>은 삶에 찌든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기 때문에 훨씬 어두운 느낌이었다. (중략) 세상 모든 아이들은 사랑받고 자랄 권리가 있는데 고작 12살 소년의 입에서 '사는게 개똥같아요' 라는 말이 나온다는게 굉장히 마음이 아팠던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