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션스
션스

션스

2023.02.22

권력에 기댄 자의 나약한 몸부림

러닝타임이 좀 긴 영화지만 몰입감이 어마어마했다. 드라마 장르로 표기되어 있긴 해도 보는 동안 몇 번이고 긴장감과 스릴을 느꼈다. 그만큼 리디아에게 몰입한 덕분이었다. 또한 오케스트라가 중심이 되는 배경이니만큼 음악을 연주하는 장면이 등장할 때마다 전율이 일었다. 리디아가 음악으로 다시 일어설 힘을 얻게 된 게 이해가 됐다. 개인적으로는 참 좋았는데 뚜렷한 사건 중심의 영화가 아니라서 호불호는 갈릴 듯하다.

https://blog.naver.com/syunni1225/223024518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