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다 같이 봤으면 하는 영화.
영화의 크레딧이 끝까지 올라가자 제목에 대한 무게감이 더 묵직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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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면서 이 영화를 누구에게 보여줘야 세상이 조금이라도 바뀔까 생각해봤다. 학교선생님? 회사대표? 교육청? 가장 위에 있는 사람? 누구를 앉혀놔도 그냥 보고 흘려넘길것 같아 더 무서웠다.
특정인물과 기관이 아니라 모두가 봐야한다. 한번쯤 꼭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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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는 동안 책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이 생각났는데, 많은 사고와 사건이 일어나고 그에 대한 고발도 많은데 변한건 없을까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