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gia

gia

2023.02.23

타인의 삶에 대한 연민보다, 삶의 아름다움을 귀로만 훔치고 있는 외로운 자신의 삶에 대한 연민이 단단한 벽과 같던 그에게 잔잔한 균열이 되었다.

형용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과 감동이 다락방 너머로 들려온다. 읽지도 못하는 독일어 엔딩 크레딧이 마칠때 까지 여운에 잠기게 하는 영화는 오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