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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철
2018.08.11
법정영화가 가지는 매력을 잘 갈무리해 살려낸 영화. 무엇보다 매튜 맥커너히에 엄청난 연기력과 그걸 가능케해준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력은 조금은 루즈해질 수 있는 영화가 기댈 수 있는 장점이다. 너무도 모범적이어서, 어쩌면 그것이 틀에 박힌것처럼 진부해보이기도하는, 고급진 링컨차 같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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