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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kwon
2023.02.25
원작 리메이크 작품, 그리고 조금은 뻔한 스토리라고 할 수 있겠으나.. 나에게 있어서만큼은 뻔해서 좋았다. 루비의 틈 사이로 내가 비쳐서 극장 안에서 한 바탕 눈물을 쏟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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