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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찌
2023.02.28
한국에서 보기 드문 판타지 수작
한국에서 판타지 드라마 하면 생각나는 오글거리는 대사, 이상한 CG, 부실한 스토리 등 모든 편견을 깨줬던 드라마 색감도 훌룡하고 스릴러처럼 실제로 있었을법한 사건을 녹여낸 것도 좋았다. 처음엔 결말이 좀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와 보니 그렇게 끝내는게 억지스럽지 않고 딱 좋았던 드라마. 한 여름밤의 꿈이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리는 드라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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