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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자(YCU)
2018.01.09
확실히 수지의 연기는 발전했다. 적어도 경회루 장면은 그랬다. 그런데 영화 자체는 페이드인 페이드아웃을 반복하는 초반처럼 무엇을 이야기하려는 건지 모르겠다.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이야기라는 소재가 대원군을 만났을 때. 그리고 또 발목잡는 주제. 2015/11/26 CGV 대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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