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성향이 완전 다른 터키계 독일계 형사가 범죄자를 잡기 위해 한팀이 되며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회적인 문제도 보여주는 영화.

터키계 형사와 독일계의 형사는 스타일이 완전 반대. 마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보다 더 나아가 원수 중에 탑 오브 탑 원수 수준 정도다. 그 둘에겐 사생활의 약점이 있었다. 독일계 형사는 그냥 봐도 꼴통이다. 물론 죄를 묻자면 그가 한건 범죄다. 사람을 죽이진 않았으니 뭐 영화는 영화로. 그래도 나쁜 놈은 무조건 잡는다. 범죄자도 찾아야 하고 온갖 것에 엮여있어 도망 다니고 그걸 덮으려는 독일계 형사, 그 나라 법을 모르겠지만 터키계 형사는 법을 어긴 건 아니다. 자신도 딱히 숨기지 않는다. 하지만 세상에 알려진다면..이라는 문제는 항상 생각한다. 덮을 것 없는 형사지만 문제 아닌 문제는 복수에 너무 집착을 하는 것. 다른 부서의 완전히 다른 두 남자가 만나서 마지막엔 각자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 처음 적는 리뷰라 어려운 것 같다. 리뷰를 작성하게 된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축구가 나온다는 것! 물론 영화 또한 스토리의 전개가 답답하지도 않고, 웃기기도 하고 가끔 과한 액션이 있지만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스릴감이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문제시되는 사회적인 문제도 곱씹게 되는 영화. 전쟁영화는 가끔 보지만 다 보았다. 평소 영화를 좋아하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그러니 끝까지 본 게지. 리뷰 어렵구나. 모든 것에 백 프로는 없으니 0.5점은 내가 가지려고 뺐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