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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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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파괴하러온 구원자'라는 박찬욱 감독식의 캐치 프라이즈를 그리 선호하진 않지만, 어떻게 그렇게 찾아내서 또 절묘하게 표현해내는 걸 보면 놀랍기 그지 없다. 수제로 만든 기계 우동 같은 느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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