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꺼윽
꺼윽
2023.03.15
.
1.호소다 감독은 참 푸른 하늘에 수직으로 올라가는 구름을 좋아하네요. 거의 모든 작품에 나오는 듯 해요. 2.이런 대가족 속에서 한 번 지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홀로 떨어져 있는 카즈마조차 일원으로서 동질감은 확고하네요. 3.증조 할머니의 역할이 너무 직접적인 메신저라 좀 오그라들었습니다. 그러나 원기옥의 중심역할을 손녀에게 자연스레 넘겨준 느낌은 괜찮았습니다. 4.삶과 가상의 아이덴티티가 일치하는 세상이 온다면 어떨가라는 생각을 많이하게 해주네요. 해킹으로 오염될 가능성도 더 크게 다가오고요. 5.야마시타 타츠로의 엔딩테마가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