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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윽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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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기의 위치를 빨리 자각하게 만드는 것은 어른이 아이에게 어떤 자세를 가지느냐에 따라 결정되어진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 영화다. 국내 정서에서는 이렇게 조숙한 아이들에게 과연 너그러울지 의심이 든다. 시몽의 능글맞음과 어른 스러움, 꾸제트의 집착과 솔직, 수많은 아이들을 너무 빨리 크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만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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